다윗은 사울왕을 피해 블레셋의 가드로 도망쳤으나 큰 어려움에 빠져 생명을 지키기 위해 미친 척 행동한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시편 34편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린다. 바울과 실라는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히는 억울한 일을 당하지만, 불평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한다. 그 결과 큰 지진이 일어나고 간수와 그의 가족이 구원을 받는 일이 일어난다. 참된 신앙은 힘든 상황에서 하나님을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.